대구MBC NEWS

우방, 경영정상화 박차

입력 2004-12-15 17:26:35 조회수 1

◀ANC▶
지난 9월부터 추진된
주식회사 우방에 대한 세븐마운틴
컨소시엄의 인수합병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우방의 경영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븐마운틴 컨소시엄은 오늘
인수대금 가운데 공익채무승계금액을 뺀
2천 476억원을 모두 납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대구지방법원 파산부는
우방의 관계인집회를 열어
회사정리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INT▶ 이혁 / (주)우방 기획사업 이사
"정리 담보와 채권 모두 높은
찬성율로 인수합병 인가 받았다"

우방이 사실상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새로운 주인을 찾은 셈입니다.

그동안 신규사업 진출에 큰 걸림돌이었던
금융권 자금대출 등 여신부문의
어려움이 없어졌고, 관급공사 수주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우방을 인수한 세븐마운틴은
항만과 방파제, 조선소등 신사업분야인
해양건설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회사를 키우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박명종 /우방 인수단 단장
"당장은 경영안정, 앞으로는 대기업으로 육성"

S/U]
우방이 앞으로 경영정상화를
통해 옛 명성을 되찾고, 건설전문
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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