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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진학기준 만들기 나서

입력 2004-12-15 17:18:44 조회수 1

◀ANC▶
2005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바뀐 수능체제로 인해 입시자료가 없어
수험생들은 진학상담도 하지 못한 채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지역 진학관련 교사들이
대학별 지원기준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내 한 호텔,
대구지역 고등학교 진학관련 교사들이
한 데 모였습니다.

대구지역 3만 4천 여명의 수험생 수능성적을
학교별로 전산입력한 자료를 토대로
대학별 지원가능 잣대를 포함한 진학상담
자료를 만들기 위해섭니다.

◀INT▶한갑수/대구진학지도협의회 회장
[새 입시제도로 인해 수험생들이 심한 혼란을 겪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
101728-101741

원점수만 기준으로 한 예년과는 달리
표준점수에다 백분위, 여기에다 대학마다
반영하는 과목과 방법 등이 매우 다양해
상담자료를 만드는 것도 한층 복잡해졌습니다.

◀INT▶박대일/대구진학지도협의회 공립회장
[하도 복잡하고 해서 48가지 경우의 수를 모두 반영해 기준표를 만든다]
101933-101942

진학자료는 오는 정시모집 원서접수일인
22일을 임박해서야 완성될 것으로 보여
수험생들의 막판 혼란이 우려됩니다.

일부에서는 대학별 배치기준표가 대학 서열화를 조장한다면서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어
배치기준표의 필요성 여부에 대한 논란도
어느 해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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