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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기획, 오늘은
지난 4월에 있었던 제 17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되돌아 봅니다.
심병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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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국회의원 선거는
특히, 대구경북에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전국 정당을 표방한
열린우리당이 과연 대구경북에서
교두보를 확보할수 있을 것인가가
최대 관심사였습니다.
선거 결과 대구 경북 27석 가운데
한나라당이 26석을 싹쓸이 한 반면
열린우리당은 단 한 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한 채 참패를 당했습니다.
특히 당선권에 근접했던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동구갑 이강철 후보와 중남구의
이재용 후보마저 무려 2배가 넘는
큰 표 차이로 낙선하자
큰 충격에 휩싸였고, 아직도
지난 총선 여파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이재용/
총선 당시 열린우리당 대구 선대본부장
대구 경북이 변함없는
텃밭임을 재확인한 한나라당은
노무현 정권에 대한 여론의
심판이라며 선거 결과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INT▶ 강재섭/
총선 당시 한나라당 대구 선대위원장
야당 일색의 정치 지형이
정부와의 창구 단절로 지역의
발전에는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고,
실제 R & D 특구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 등 굵직굵직한 현안에서
대구 경북이 소외되고 있다는
위기감이 일고 했습니다.
MBC 뉴스 심병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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