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대구시 월성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도둑이 들어
관리비 등이 든 통장을 훔쳐
은행 창구에서 두 차례에 걸쳐
4천 9백만원을 인출한 뒤 다른 은행에서
2천만원을 찾으려다 은행직원이 수상히 여기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위조된 도장이 사용된 점,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점 등으로 미뤄
내부인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은행 CCTV에 찍힌 30대 중반의
가발을 쓴 남자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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