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대학의 의과대학들이 최근
전공의 과목을 지원받은 결과
사상 처음으로 산부인과 지원자가
모자라는 사태가 벌어졌는데요,
이유인즉슨 수술 같은 일이 많은데다
의료사고 위험도 있기 때문이라지 뭡니까요,
2년 째 전공의 지원자가 없는
영남대학교병원 흉부외과 한승세 교수는,
"요새는 편한 게 최고랍니다.
수능 최고점수 받은 학생들이
의학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쉬운 일 하면서 자기 생활 즐기는 게
낫다고 하니 그 참! 뭐랄 수도 없고..."하면서 '수술은 후진국 의사가 도맡아서 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고 한숨을 내쉬었어요.
네에---,의료기술자만 있고
진정한 의료인은 없는 시대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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