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3천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이 가운데 천300억 원으로
유교문화권 개발사업에 나서
전통문화 보존과 관광자원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합니다.
문화예술산업 분야는 297억 원으로
칠곡과 경산 도서관을 새로 짓는 등
문화기반시설 15개를 확충합니다.
문와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데는
361억 원,체육청소년 분야는 446억 원,
관광분야는 124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