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불경기 속에서도
지난달 대구 경북지역의 수출 실적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업체의 수출은
33억4천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가 증가했습니다.
지난 6월 이후 10월까지
매달 조금씩 둔화되던 증가율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고,
한달 동안의 실적으로는 올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은 19억3천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가
증가해서 14억4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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