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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문경시의 기대

입력 2004-12-14 11:09:04 조회수 1

◀ANC▶
중부 내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문경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아져 사계절 관광 휴양지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백두대간의 중심에 있는 문경지역,
그만큼 산수가 뛰어나지만, 쉽게 갈 수 없는
경북의 오지였습니다.

그러나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과 대구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밖에
안 걸릴 정도로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

S/U]"문경 새재를 비롯한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한 문경시는 중부 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관광 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려한 자연 환경에다
전국에서 가장 여건이 좋은 활공장,
석탄박물관, 철로자전거 등 볼거리가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INT▶정세흠 산업건설국장/문경시
"스키장 계획이라든지, 관광사격장이라든지,
활공장 이라든지 복합적으로 단지화된
관광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역시 대도시를
상대로 해서"

각종 개발 사업의 전망도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더 밝아졌습니다.

◀INT▶김진록 관리본부장/
(주)문경레저타운
"골프장이 완공되면, 지금 경상북도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웰빙 타운, 소요자금이
한 700억 들게 되겠습니다. 그걸 저희들이
2차 사업으로 문경시와 추진할 계획으로
돼 있습니다"

경북의 오지, 퇴락한 탄광촌이었던 문경시가
이젠 경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웰빙의 고장,
사계절 관광 휴양지로의 재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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