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포항간 고속도로에 이어
상주-충주간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내일 완전 개통됩니다.
따라서 김천과 여주를 잇는 총연장 152km의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돼
동대구-서울구간과 동대구-동서울 구간의
거리가 각각 16km와 29km씩 단축됐습니다.
거리가 단축되면서 통행료도 내려,
승용차의 경우 동대구-서울간이
천 4백원 내리고, 대형화물차의 경우
최고 2천 4백원까지 내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중부내륙고도로가
완전개통되면서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최대 20%까지 흡수하고, 연간 2천 백억원의
물류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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