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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 과목별 편차 심각

입력 2004-12-14 17:30:03 조회수 2

오늘 각 수험생들에게 전달되는
2005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과목별 표준점수에 상당한 차이가 있어
선택과목에 따라 유,불리해질 수 있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수리 가형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이
141점인 반면,
수리 나형은 150점으로 9점의 차이가 납니다.

사회탐구의 경우도
사회문화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68점인데 비해
윤리와 한국지리는 최고점이 61점입니다.

이처럼 올해 처음 적용된 표준점수가
과목별로 편차가 심해
표준점수로만 선발하는 대학의 경우
수험생들이 어느 과목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불합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또 다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은
오늘 오전 개인별 성적표를 수험생들에게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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