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농협이 군위군의 요청으로
정부가 수입한 중국산 현미 410톤을
1년 동안 쉬쉬하면서 보관해온 사실이 드러나자
농민들은 '하필 농협이 수입쌀을 보관했느냐'고
비난하면서 동시에 농협에 쌀을 맡긴 군위군도 맹비난하고 있는데요,
어제 농민들을 찾은 이철주 군위군 부군수는,
"저도 수입쌀을 보관하고 있고
농민들이 비난하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 아침에야 알았습니다.
양곡 보관 여부는 해당 과장 전결사항입니다"
하면서 '자기도 몰랐다'고 강조했어요.
네에---,농민들은 쌀수입을 막겠다고
논 갈아엎고 벼를 태우는 마당에
거---너무 무심하신 것 아닙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