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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포항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상주와 충북 괴산을 잇는
중부 내륙고속도로가 이번 주에 개통됩니다.
상주를 포함한 경북 중부지역의 기대가 큽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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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이영희/상주시 남성동
"물류,운송이나 이런 것도 편해지지 않을까"
◀INT▶홍복순/상주시 서문동
"문화생활 같은 것은 시간이 짧아지니까
많이 접하지 않겠나"
상주지역민들이 중부 내륙고속도로 개통에 거는 기댑니다.
S/U]"상주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완전개통으로
경북 내륙지역의 교통·물류 중심지로서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결 도로망이 좋지 않아
내륙의 오지로 남아있었지만
이젠 명실상부한 국토의 중심지가
됐기 때문입니다.
◀INT▶김태희 경제교통과장/상주시
"우리 상주는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도달이
가능하므로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되며 아울러 물류 중심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농업소득도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김영휘 지역개발과장/상주시
"우리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출하를
위해서 물류비용이 절감되기 때문에
농촌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농업관련 공공기관 유치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편리해진 교통으로 인구와 자본의 유출이
심해질 것이란 걱정이 있지만, 그보다는
낙후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이란
기대감이 더 큽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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