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 운영중인
골프장들이 올해 3/4분기까지 낸 지방세는
모두 50억 원입니다.
경상북도에는 모두 9개의 골프장이
운영 중인데, 이 가운데,
경주신라골프장이 12억 9천만 원으로
가장 많이 냈고, 다음으로는
칠곡군 왜관읍의 파미힐스 골프장이
12억 원이었습니다.
경상북도에는 경주에 6개 골프장이 있고
구미와 경산, 칠곡에 한 개 씩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