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올해 최우수 선수인 배영수 선수가
87년 김시진에 이어
삼성 선수로는 17년만에 투수부문 글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내야부문은 양준혁 선수가
6번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김한수, 박종호, 그리고 새로 영입된
박진만 선수등 삼성 선수들이 독식했습니다.
또, 박한이 선수가 외야부문에서 선정돼
삼성은 6개의 골든글러브를 휩쓸어
91년 해태가 기록한 한 팀 역대
최다 수상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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