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홍수로 상습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낙동강 연안 13개 지구
2천 512헥타르에 194억 원을 투자해
배수개선사업을 펼칩니다.
안동시 풍천면 신성지구는
내년 공사를 마무리 하고,
청도 유등지구와 구미 도개지구 등
10곳은 공사를 계속 진행하고
성주군 월항면 대산지구
130헥타르는 새로 공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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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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