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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년보다 4-5도 정도 높은
이상 고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씨 때문에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데 날씨변화에
대응하는 것, 어쩌면 마케팅보다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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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재배 농민들은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한시름 놓고 있습니다.
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아 기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도 사정은 마찬가지,
예년 같으면 난방용 가스를 많이
사용할 때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아 좋습니다.
하지만 난방용 석유나
천연가스를 판매하는 유통업체들은
매출이 줄어 불만입니다.
◀INT▶ 기일형 이사 -대구도시가스-
"가구당 평균사용량이 전년
대비해서 약 10% 준 상탭니다.
가장 큰 이유는 온도상승이라고
보여집니다."
바겐세일 경쟁을 하는
백화점들은 대목인데도 겨울옷
판매가 저조해 내수경기 위축에 이상고온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유통업체들도 스키옷이나
난방용품 매출이 예년과 같지 않습니다.
◀INT▶ 이형직 -이마트-
"난방용품들은 전년 대비했을 때 날씨에 따라 매출 등락이 많은 편이고 최근
날씨가 따뜻하다보니 매출이 부진한 편입니다."
하지만 건설회사들은
포근한 날씨 때문에 콘크리트
양생이 잘돼 날씨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S/U]
"예측할 수 없는 날씨에
어떻게 대응하느냐, 경제.산업분야에서
고려해야할 새로운 변숩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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