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외국인노동자 4만 여명의
쉼터였던 대구 외국인노동상담소가
최근 매각될 위기에 처하자
외국인노동자를 비롯한 지역민들이
매입을 위한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 외국인노동상담소는
외국인 노동자들로부터 6백 여만원,
교회 교인들로부터 7천 여만원을 모금하는 등 모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 5시부터는
대명동에 있는 외국인노동상담소에서
중국, 스리랑카, 베트남 등 25개국의
아시아 음식바자회를 개최해 성금을
모금합니다.
대구 외국인노동상담소는
각 종 모금 활동을 통해
4억원 가량인 터를 매입하고,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종합근로자센터를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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