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대구문화방송이
어제 뉴스데스크 시간에 보도한
칠곡 모 중학교 운동부 학생 폭행사건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인 중학교 3학년 김모군과
김군을 폭행한 코치를 조사하는 한편
학교장이나 운동부 감독이 폭행을
묵인해 왔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군이 이미 전치 2주의 폭행을
당한 상황이기 때문에 코치를 형사입건하고
학교측의 조직적인 가담이나 묵인이 있을 경우
해당자를 전원 형사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관할 칠곡 교육청도 비교육적인
행위가 있었는지 학교측의 지도 감독에
문제가 있었는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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