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연안에 오징어군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소형어선
100여척이 출어를 못 하는 등
영세 어민들이 18년만에
최대 불황을 맞고 있습니다.
울릉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일까지 오징어 전체 위판 물량은
3천700여톤에 93억8천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물량은
35%, 금액은 30.8%나 대폭 감소했습니다.
올해 울릉도의 오징어 위판량은
실적이 가장 저조했던 지난
1986년 이후 18년만에 최대 흉어로
기록되고 있어 어민들이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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