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울릉도 오징어잡이 18년만에 최대 흉어

입력 2004-12-10 11:52:51 조회수 1

울릉도 연안에 오징어군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소형어선
100여척이 출어를 못 하는 등
영세 어민들이 18년만에
최대 불황을 맞고 있습니다.

울릉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일까지 오징어 전체 위판 물량은
3천700여톤에 93억8천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물량은
35%, 금액은 30.8%나 대폭 감소했습니다.

올해 울릉도의 오징어 위판량은
실적이 가장 저조했던 지난
1986년 이후 18년만에 최대 흉어로
기록되고 있어 어민들이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