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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부정 의혹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중이지만 대부분 관련이 없는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의혹이 없어질 때까지
철저히 수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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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우려로 수능 부정에 대한
경찰의 긴장된 수사가 진행중이지만
대부분 '관계 없음'으로 결론지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 경찰청은
125건의 문자메시지에 대해
발신지 추적과 내용 확인 등
광범위한 수사를 했지만,
소프트웨어 시험용, 공인중개사 시험
정답 확인용 등 대부분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대량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이른바 '웹투폰'방식의
문자 10여건에 대해 집중 수사했지만,
대부분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화◀INT▶서진교/경북경찰청 수사2계장
[조직적으로 웹투폰, 인터넷을 통해서 부정을 저지른 정황이 현재까지는 없다. 조그만 의심점도 없도록 철저히 확인하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대구·경북에서는
수능시험 부정과 관련해 단 1건의 사건도
발생하지 않은 셈입니다.
이에대해 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안도하고 있지만
혹시나하는 의구심은 여전합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아직까지도
수능 시간대에 보내졌지만 발신자나
내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일부 문자메시지와
명의가 취소된 일부 휴대폰이 수능 부정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빠르면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에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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