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시민사회 원로와 대표 118명은
호주제 폐지가
올해를 넘겨서는 안된다며
민법 개정안을 올해안에
통과시켜 줄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대구지역 시민사회 원로와 대표 118명은
열린우리당을 비롯해
한나라당, 민주노동당이
호주제 폐지를 당론으로 정하고
올해안에 폐지하기로 약속했지만,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국회를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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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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