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량 부족으로 낙동강과
금호강의 수질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까지 낙동강 주요지점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평균치는
달성 1.8ppm, 고령 2.7ppm,
대암 2.7ppm 등으로 지난해보다
0.2-0.6ppm 악화됐습니다.
또 금호강도 아양교 3.7ppm,
팔달교 4.6ppm, 강창교 4ppm 등으로
역시 지난해에 비해 0.8-1ppm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강수량 부족 때문으로
지난 10월 말까지 강수량은
천155㎜로 작년 동기의 천697㎜에
비해 32% 줄었고, 낙동강 상류인
안동도 올해 980㎜로 지난해 천223㎜와
비교해 20%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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