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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가 되면서 올해도
구세군 종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경기 침체속에 너나없이 어렵지만
그래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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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자선냄비 시종식 10"-음악위주
구세군 종소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 거리를 녹이기 시작했습니다.
◀SYN▶225429[고맙습니다....]
코흘리개 고사리손에서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작은 정성들이
자선냄비에 쌓여갑니다.
◀INT▶정숙희/대구시 신기동
[아기가 커서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
어려운 경기에 돈쓰기가 겁나는
주부들도 선듯 지갑을 엽니다.
◀INT▶김정자/대구시 동호동
[작은 돈이지만 모이면 큰 돈이 될 것 같아..]
40년만에 바뀐 새 자선냄비에
작은 정성이 차곡차곡 쌓여가면서
구세군의 종소리도 더욱 힘차게
울려 퍼집니다.
◀INT▶ 정은주 /구세군
[성금을 많이 넣어주실때 종도 더 세게치고
기쁘고 더 신나죠]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장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정은 넘쳐납니다.
오늘 하루 담그는 김치만도 2천포기.
◀INT▶손현자/대구시 태전동
[제가 할수 있다는게 기쁘고, 힘든것도 몰라.]
이렇게 사랑이 듬뿍 담긴 김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족 3백여가구에
전달됩니다.
SU]]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작지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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