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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등학교 3학년 교실은 한마디로
어수선합니다.
고 3 수험생들은 입시기준이 없어
진학상담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고,
수능부정 파문으로 적잖은 마음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고3 수험생들의
심경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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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들은 나름대로 논술시험을
대비하고는 있지만,
좀처럼 마음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적을 모르는 데다 수능부정 파문까지 겹쳐 고3 교실은 어수선하기까지 합니다.
◀INT▶정세미/고3 수험생
[성적을 몰라 지원대학을 못 정하고 있는데, 수능부정으로 늦어질지 모른다니까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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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대구경북지역에서도
경찰이 수능부정 수사에 나서자
수험생들은 억울한 마음까지
생긴다고 토로합니다.
◀INT▶강호섭/고3 수험생
[대물림까지 했다니까 억울하기까지 하다]
103934-103942
◀INT▶이나은/고3 수험생
[열심히 한 사람은 허탈한 마음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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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사들도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INT▶박대일/시지고등학교 3학년부장
[아이들이 불안해하니까 안타깝고, 안정을 되찰을 수 있도록 학교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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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표준점수제로 바뀐 첫 수능제도 때문에
대학별 입시 자료마저 없는 상황에서
수능부정 사태까지 겹쳐 올해 수험생들은,
어느 해 수험생보다도 힘든 고3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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