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능 수사 속보

도성진 기자 입력 2004-12-09 10:38:31 조회수 1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대부분이 수능 부정행위와 무관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대구 경찰청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웹투폰 방식의 전송이
모두 3건인 것으로 확인돼,
여기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부경찰서의 경우
조사대상 14건 가운데 9건이 모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수능 당일 시험용으로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고, 나머지도 공인중개사
시험을 친 사람들이 답안을 주고 받은 것으로 드러나는 등 대구 지역 대부분의
의심 메시지들이 수능 답안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경북 경찰청도 휴대전화 메시지 57건을
분석한 결과 2건의 웹투폰 방식을 찾아내고
아이피를 추적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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