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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입니다.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공급액이 3조원을 넘어선 소식과 금리 인하로 금융기관의 수신잔액이
줄어들었다는 소식 등을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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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한 달 동안 보증액은 2천 460억원으로
총 보증 누계액이 3조 260억 원이나 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가 증가한 것입니다.
금융권이 신용보증서를 선호하고 있는데다
부동산 담보인정 비율이 하향조정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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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잔액은 73조 3천 240억원으로
한 달 동안 2천430억원이 줄었습니다.
수신잔액이 감소한 것은
예금은행의 경우 결제성 자금인출이 늘고
금리가 인하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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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장기파업 사태를 겪었던 코오롱이
대규모 인력 조정을 추진해
또 다시 노사간 마찰이 예상됩니다.
코오롱은 지난 3일부터
관리.감독자급 연봉제 사원 50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데 이어
오늘부터는 2차 인력조정을 위해
노조와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노조측은 회사측의 감원 계획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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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어제
경제계 인사들을 초청해 '환율동향과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조문기 대구경북본부 기획실장은
강연에서 기업들이 내부 관리기법을
활용해서 환위험을 최소화하거나
선물환, 환변동보험을 통해 환위험을
관리해야 하고 장기적으론 원가절감과
구조조정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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