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어서 세상읽깁니다.
오늘은 무.배추의 가격 폭락에 대해
송승부 해설위원입니다.
◀END▶
◀VCR▶
>김장철을 맞아 배추와 무값이
폭락해 농심이 멍들고 있습니다.
>올해 전국 배추 생산량은 136만톤으로
지난해보다 17% .무는71만 6천톤으로 11%늘어난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생산량이
배추12만 6천톤. 무7만4천톤으로 거의 같은
비율로 증가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작황이 좋지않아
금값이었던것이 재배량을 많이 늘리게된
일차적 요인이었습니다.
>더구나 김장철 집중출하기를 맞아
값이 떨어질수 밖에 없지만 지난해에 비해
지역에따라 반값 안팎이고 보니
농민들 억장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또 있습니다.
김치 소비량이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에
주요 소비처인 각종 음식점들이 값싼 중국산 김치를 엄청받아들였습니다.
>올 연말까지 7만톤에 이를것으로
배추와 무로치면 14만톤정도로 .
올해 경상북도내 전체 생산량의 75%나 됩니다.
>우리나라 최대 무.배추 산지인 강원도
연간생산량의 42%나 됩니다.
>행정기관과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소에서
통계를 하고 있지만 정확한 면적과 생산량파악
그리고 가격 파동예측 시스템이 부실하거나 없어 이에 대한 보안이 시급합니다.
>많은 지역은 자체 소비와 여러방법으로 해결하겠지만 그래도 행정기관과 농협 각 사회단체 모임 봉사단체들이 나서서 김장
더담기를 비롯 산지와 도시를 연결하는 직판장개설 고향배추 사주기 사랑의김장보내기 운동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근본해결책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농촌의 어려움을 알고 함께 나눔으로 농업인들이 내년에 다시 희망을 갖고 밭을 고르고 씨를 뿌릴 힘이 날것입니다.
mbc세상읽기 송승붑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