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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총장선거 일단 고비 넘겨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2-08 20:14:16 조회수 1

◀ANC▶
총장선거권을 둘러싸고 내분을 겪어온
영남대 총장선거가 우여곡절끝에
후보등록을 마치면서 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씨는 남아있습니다.

권윤수 기잡니다.
◀END▶











◀VCR▶
오늘 오후 3시 후보등록 장소인
영남대 교수회 사무실앞 복도.

후보등록을 하러온 교수들과
실력저지에 나선 직원노조간에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후보등록 마감시간 오후4시.
건물밖에서는 직원노조의 집회가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낮부터 계속된 마라톤 협상끝에
후보등록 마감시간을
4시간 연기하는데 합의를 하면서
파행선거는 일단 벗어나게 됐습니다.

이상천 현총장과
우동기 행정학과 교수 등 6명의 교수들이 오늘저녁 후보등록을 했습니다.

그러나,양측간에 후보등록만 합의된 상태여서
남은 일정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탭니다.

◀INT▶서정규/직원노조 위원장

◀INT▶박원주/교수회 의장

교수회와 직원노조의 갈등속에
총학생회와 비정규직 교수노조 역시
내일, 별도의 총장선거를 위한
후보등록을 받기로 해 또 다른 불씨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권윤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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