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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국립대 통합 공론화 시작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2-08 19:27:29 조회수 1

◀ANC▶

경북대와 안동대 등 지역 5개 국립대학의
통합안이 공론화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VCR▶
지지부진했던 지역 국립대학 통합논의에
교수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경북대 교수회는 오늘 대학구조개혁 방안
세미나를 열고 통합안을 제시했습니다.

◀INT▶노진철/경북대 교수
[경북대,상주대,안동대 농업관련학과는
60만평의 경북대 군위농업실습장으로 옮겨야]

정보기술관련학과는 금오공대로 통합하고,
사범대와 교육대학을 합쳐
대구교대에 교육종합대학을 신설하는
안도 제시됐습니다.

이밖에 상주대에는
법학전문대학원을 설치하고,
한국학과 한의대를 안동대에 유치해
발전시키는 안이 포함됐습니다.

◀INT▶노진철/경북대 교수
[지역대학의 통합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다]

토론에 나선 교수들은
통합 당위성에는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구체적인 방안에는 이견을 보이기도 했고,
교수회가 아닌 대학차원의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INT▶김진태/상주대 교무처장
[우리대학 정원이 5천명인데 로스쿨만으로 부족하고 지역적 고려가 더 있어야]

◀INT▶최 석/금오공대 교수회 의장
[실질적 권한이 있는 대학에서 논의돼야..]

SU]]오늘 발표내용은
각 대학의 논의과정을 거쳐야 하는 등
넘어야 할 산도 많지만,
지역 국립대학의 통합논의를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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