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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에서도
휴대전화를 이용한 수능 부정시험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 됐습니다.
경찰은 조직적 수능부정을 확인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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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수능 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휴대전화 메시지 125건을 분석한 결과
대여섯건의 웹투폰 방식 의심 메시지를 찾아내고 아이피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CG]웹투폰 방식은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수능당일 외부 조력자의 가담여부가 직접적으로
입증되는 방식입니다.(CG끝]
◀INT▶경찰관계자
(수능시간대에 누군가 컴퓨터로 메시지를 보낸것인데 누가 왜,어떻게한건진 확인안됐다)
각 경찰서별로도 휴대전화 번호의 소유주를
확인하고 수험생인지 아닌지 여부,
그리고 휴대폰 수신 위치, 수능당일 행적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S/U]그러나 최종적인 결과를 얻기 까지는 조사대상이 학생이라는 점등 어려운 점이 많아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CG]경찰이 확보한 문자메시지의 내용도
문자 메시지 전체가 아니라 숫자 6개나
문자 두글자, 문자와 숫자 조합 두세글자등에
지나지 않아
수능 부정과의 연관성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CG끝)
경찰은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더라도
시험장에 휴대전화를 갖고 있었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교육부에 통보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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