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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포항을 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대해
그동안 지역 국회의원들이 자신감을
보였지만 난관에 부딪치면서 의원들이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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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국회 들어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가장 먼저 의욕적으로
지역민들에게 약속한 지역 사업이
연구개발특구법 제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위 위원장을 이해봉 의원이
맡고 있고,
위원회에 강재섭 의원 등 지역출신
한나라당 의원이 4명이나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과기정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대구와 포항이 배제되는 안이
통과하면서 분위기는 급반전되었고,
대구지역 의원들에게 비판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역 의원들은 최종 결정이 아니라며
관철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 전화 인터뷰
[이해봉 의원/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여당 간사하고 여당 의원 몇명
불러서 대구가 요구하는 것 100%
다 반영하도록 했다. +내가 위원장에
앉았는데, 위원장 눈 가려놓고
할수 있습니까?"]
TC : 001253 - 7초 + 001315 - 4초
대구와 포항이 R & D 특구에
포함되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야당 일색인 지역 의원들의 정치력 한계를
드러내게 됩니다.
MBC 뉴스 도성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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