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통된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를 두고
조해녕 대구시장이 '1994년 관선시장 시절
중앙정부에 건의해서 사업이 시작됐다'고 자랑한데 대해 경상북도가 펄쩍 뛰면서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는 처음부터 경상북도의 작품이었다'고 반박하고 나섰는데요,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포항-대구간 고속도로는 1993년에 우리 도가 구미-영천-포항 고속도로를 건설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해서 추진됐습니다.
대구는 그 뒤에 영천-대구간 지선 9KM를
연결한 정도에 불과합니다"하면서 왜 대구시가 나서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이었어요,
네에---,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경쟁적으로 나서는 걸 보니 고속도로 개통이
생색낼 꺼리로는 확실한 모양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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