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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열린우리당, 일할 맛 안난다

입력 2004-12-08 18:01:11 조회수 1

어제 있었던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개통식에는
한나라당 인사들을 비롯한
각계 인사가 두루 초청을 받았는데요,
자~그런데, 여당인 열린 우리당은
초청장을 받지 못해 대구시당 위원장이 자청해서 개통식에 참석했다지 뭡니까요,

이재용 열린 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그 고속도로 대구 도동 진입로 공사비
500여억원을 우리 당이 나서서
시비가 아닌 국비로 공사하게 한 겁니다. 아쉬울 때는 도와달라 해 놓고
어떻게 초청장조차 보내지 않는지 원..."
하면서 입맛이 쓰다고 털어 놨어요,

네에---,세간에 떠도는 '집권야당'이란 말을
다시 한 번 확실히 실감하셨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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