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학능력시험 부정사건 수사에서
'무풍지대'인 것처럼 보였던
대구와 경상북도에서도
시험 당일 의심스러운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은
수험생이 120명 이상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는데요,
대구경찰청 이원백 수사 2계장은,
"대구에만 68명인데 아직 혐의가
확인된 건 아닙니다. 의심스럽기 때문에 조사하는 건데... 가급적 자진출두를
하도록 해서 인권침해 논란이 없게
수사할 겁니다"하면서 '조직적인 부정이
있었을 것 같지는 않다'는 얘기였어요,
네에---,'선비정신이 살아 있어서 운운'했던
사람들 낯이 뜨거워지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걱정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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