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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중은행들이 영업점
공간을 고객위주로 재배치해서
고객관리에 주력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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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의 한 영업점, 3년전
합병을 통해 거대은행으로 탈바꿈한뒤
영업점 공간을 고객 위주로 바꿨습니다.
최근 씨티은행이 한미은행과
합병한 뒤부터 저금리 신용대출 같은
서비스경쟁이 시중은행들간에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방은행도 마케팅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대구은행은 영업점 창구를
입.출금만 하는 빠른창구와
대출.외환, 신용카드 업무를 하는
상담창구로 이원화했습니다.
창구 뒷선의 책상을 모두
없애고 책임자들을 창구에 배치시켜
고객을 직접 관리하도록 하는 한편
VIP룸도 만들었습니다.
대구은행은 이같은 영업점
공간과 직무 전환을 내년까지
모두 끝낼 예정입니다.
◀INT▶ 박충환 과장 -대구은행 원대동지점-
"은행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자기개발도 해야하고 늘어나는 업무도
당연히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객관리의 전문화와
마케팅 경쟁은 은행들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생존방식입니다.
MBC뉴스 이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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