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숙원사업이었던
대산지구 배수사업을 내년에 시작합니다.
성주군은 울항면 대산지구 농경지
130헥타르에 대하여 국비 81억 원으로
농경지 배수개선 사업을 추진해
해마다 태풍이나 장마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에 대한 항구적인 대비책을 세웁니다.
오는 2천9년 대산지구 배수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농경지 이용율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소득 증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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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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