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륙도시 대구와 동해안을
40여분대로 잇는 7년간의 대역사,
대구-포항간 고속도로가 내일
역사적인 개통을 합니다.
오늘은 뉴스데스크에서는
관련 소식들을 집중보도해드립니다.
먼저 기대효과를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포항 고속도로 개통은
내륙도시 대구의 한계를 한꺼번에
떨쳐버릴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대구도 동해안 항구를 갖게되는
결과를 가져와 투자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급속도로
탈바꿈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내륙도시의 산업입지적 어려움
극복, 대구의 항구를 얻었다."
또한 대구지역 경제가
폐쇄성을 벗어나 해양을 향해
개방형으로 바뀌는 결정적 계기가 되며
이번 고속도로 개통이 그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포항 동해안이
대구와 하나의 도시 생활권이 되면서
대구의 대도시 중심도시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홍 철 /대구,경북연구원장
"포항민 경제활동분야 소비생활
대구로 집중"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도
크게 늘어나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INT▶김진권 대리/오션힐스 포항컨트리클럽
"관광, 골프 등 레저 쪽으로
많이 몰려올 것"
S/U]
대구에서 50분만에 다다른
동해바다는 이제 대구의 앞마당이 됐습니다.
갖힌 내륙도시에서 탁트인
임해도시 대구로의 변화를
대구-포항고속도로를 달려보면
실감할 수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