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던『이와쿠니 데쓴도』 일본
중의원 의원이 오늘 도청을 찾아
양국 지방행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와쿠니 데쓴도 의원은
일본의 이즈모 시장으로 있을 때
이즈모 시를 일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2번씩이나
올렸고, 소니와 토요다 같은 국제적
기업 등과 함께 이즈모 시를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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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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