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포항 고속도로 개통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포항
고속도로 개통이
연간 2천6백억원의 물류비 절감으로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대구 공산품과 포항 철강원자재의
상품 교류 뿐만 아니라 관광.문화 교류로
상호 경제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부산항으로 집중돼 있는
지역 수출품의 포항 수송로가 확보돼
영일만 신항만 건설이 탄력을 받고
대구를 중심으로 포항 철강단지,
경주 자동차부품, 울산의 조선과 자동차,
구미 전기전자, 창원 기계산업을 포괄하는
영남권 광역 첨단 테크노벨트 조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기회로 부가가치가
높은 물류 가공산업 유치와
첨단물류단지 조성, 컨테이너 야적장 설치,
대구공항의 국제공항 기능 확대,
대구의 관광거점도시화를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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