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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포항상권 노린다

김세화 기자 입력 2004-12-06 10:53:55 조회수 1

대구지역 백화점들은 대구-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영천, 안강, 포항지역
고객들이 수십분 안에 대구 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들 지역을
대구 상권으로 편입하기 위한 다양한
판촉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아백화점은 동해안지역
고객들의 소비성향과 구매경향을
분석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쿠폰과
전단, 홍보지를 보내는 한편
고속도로 통행 영수증을 갖고 있거나
포항에 사는 고객에게 연주회
티켓과 음료권을 주기로 했습니다.

대구백화점도 동해안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단 7만장을
제작해 배포하는 한편 고속도로
영수증 소지자에게 고속도로
통행권을 증정하거나 특별 할인을 해주고
롯데백화점 대구점도
10% 할인행사를 하는 등
백화점마다 상권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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