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포항간 고속도로가
내일 개통됩니다.
대구시 동구 도동에서
포항시 남구 연일읍까지
68.4km로 건설된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는 내일 오후 2시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임고면
영천휴게소에서 개통식을 갖습니다.
일반차량은 오후 4시부터
진입이 허용됩니다.
승용차를 기준으로 한 통행료는
대구에서 포항까지는 4천원이며
서포항까지 3천600원, 청통,와촌까지가
천 4백원, 북영천 천 9백원이며
출퇴근 시간대에 20km미만 구간에서
정액권을 끊을 경우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한속도는 기존 고속도로와
같은 시속 100km입니다.
진출입은 동대구 나들목과
북대구 나들목 중간에 있는 도동분기점을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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