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수능부정사태가 다행히 대구경북지역은 별다른 부정사례가 나타나지 않아 안도하는 분위기인데요,
교육계에서는 이번 부정사건이 사회책임이 크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대구시교육청 강구도 기획관리국장
'학생 당사자도 물론 잘못했지요.근데 한번 보세요, 정치권도 그렇고 신문이나 방송만 틀면 논란이고 논쟁이고, 위헌판결도 잘했다, 못했다 , 밀고 당기고 하는 장면을 날마다 보니, 아이들이 부정시험도 별 죄의식없이 하게 된 건 아닌가 하는 자책감이 들어요.]하면서 우리사회를 되돌아봐야한다고 강조했어요,
글쎄 말입니다. 우리 사회가 자라는 아이들에게 비교육적인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주고 있는 건 아닌지, 듣고 보니 자신이 없어집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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