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9일에 발생한 5살 남아
유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대구 지역 공중전화 주변의 통화 내역자료를
이동통신사로부터 넘겨받아
이 중 용의자들이 사용했을 것으로 보이는
번호 백 여개를 추려내 정밀 분석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납치됐다 풀려난 김 군이
"두 명의 용의자가 휴대폰 통화하는
장면을 여러번 봤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전화번호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색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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