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백화점 판매액 증가, 할인점 감소

김세화 기자 입력 2004-12-03 17:01:26 조회수 1

지난 10월 백화점 판매액이
증가한 반면 할인점은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0월 대구지역 백화점 판매액은
천135억여원으로 전달인 9월에 비해
7% 늘었고 경북지역 백화점 판매액도
298억여원으로 2% 정도 증가했습니다.

반면 할인점 판매액은 천억여원으로
전달인 9월에 비해 26%나 줄었고
경북지역 할인점 판매액도 4백억여원으로
전달인 9월에 비해 20% 감소했습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9월에는
추석의 영향으로 생필품 소비가,
10월에는 환절기 상품 소비가 많기
때문에 백화점은 매출이 늘었고
생필품 판매에 주력하는 할인점은 매출이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