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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로스쿨 유치전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2-03 17:25:53 조회수 1

◀ANC▶
2006년에 결정될
법학전문대학원 유치를 놓고
경북대와 영남대가 사활을 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상석기자가 보도.
◀END▶














◀VCR▶
경북대가 오늘
사법개혁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토론자로 내세운 학술대회를 개최해
로스쿨 유치를 위한 대외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영남대 역시 같은 시각,
로스쿨 유치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열어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 로스쿨 인가는
1개 대학이 가장 유력합니다.

◀INT▶김달웅/경북대 총장
[비장한 각오로 법학전문대학원 유치에 나서고 있다 모든 역량을 다 동원하겠다]

경북대는 현재 18명인 전임교원을
내년까지 50명으로 늘리고,
천500평 규모의 법대건물을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영남대 역시 내년초까지
전임교원을 두배 가까이 늘리고
전용 건물 신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동문들까지 가세하고 있습니다.

영남대는 오늘 저녁 200여명으로 구성된
로스쿨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했고,
경북대 역시 같은 시각 법조동문들을
초청해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INT▶이상천/영남대 총장
[대학의 명운을 걸고 동문들의 협조를 받아
추진하겠다]

su]]로스쿨 유치가 단순히 법대의 존폐문제가 아니라 대학의 흥망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이 팽배해지면서
두 대학의 유치전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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