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로 예정된
영남대 총장선거를 앞두고
직원노조가 후보등록을 저지하는 등
영남대 총장선거가 파행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영남대 직원노조는
오늘 오후 교수회 사무실 복도를 점거하고,
후보등록 절차를 저지하고 나섰습니다.
직원노조는 또,후보등록 마감일인 오는 8일까지
시한부 농성에 들어가기로 해
선거일정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총학생회와 비정규직 교수노조 등으로 구성된
'민주총장 선출을 위한 공동투쟁위원회'도
학교측과는 별도로 21일 총장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나서, 학내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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