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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주력산업도 전망 어두워

김세화 기자 입력 2004-12-03 15:06:56 조회수 1

◀ANC▶
경북지역의 주력산업인 철강과
전기.전자산업은 지역 수출을 견인해왔지만
내년도 경기는 좋지 않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섬유산업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포항 철강과 구미 전기.전자부품 업체들은
수출을 늘리면서
불황에서 벗어나 있었습니다.

내년엔 사정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화INT▶ 구미 전자업체 관계자
"올해까지는 실적이 좋았는데
내년에는 올해 실적이 좋은 것
이상으로 그것보다 훨씬 많이 나빠지지
않을까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환율, 환율이
벌써 내년도 사업계획 예상치보다
더 떨어진데다 원자재 값과
에너지비용 부담까지 늘자 당장
새해부터는 적자가 예상됩니다.

[S/U]
"신용보증기금의 기업경기전망
조사에서도 경북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최근 천700개 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경북지역 기업의
기업경기실사지수는 지난
3/4분기 110에서 4/4분기에는
89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고
내년 1/4분기에는 86으로 더 떨어졌습니다.

◀INT▶ 한희석 수석부장
"경북지역 주력산업인 철강,
전기 전자부품업체도 내년 경기가
어두울 것으로 전망한다."

기업들은 장기적으로 경쟁력
재고에 사활을 걸지만
당장은 별 대책이 없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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