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 전문대학원 유치를 위한
경북대와 영남대의 유치전이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경북대는 오늘 낮 '로스쿨이 한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학술대회를 갖고
오늘 저녁에는 100여명의 법조동문을 초청해
유치 준비상황을 설명하면서 협조를 구합니다.
영남대 역시 오늘 낮에 국제학술대회를
갖는데 이어, 오늘 저녁
각계 인사 200여명으로 구성된
로스쿨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양 대학은 로스쿨 인가에 필요한
전임교원 확보와 단독건물을 짓기로 하는 등
대학의 가용 자원을 로스쿨 유치에
쏟아붓기로 하는 등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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