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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 고민, 20대 여자 음독 자살

도성진 기자 입력 2004-12-03 10:42:59 조회수 1

어제 오후 4시 쯤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한 여관에서
27살 서 모씨가 농약을 마시고 숨져 있는 것을 여관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평소 수 천만원에 달하는
카드빚을 고민해 왔고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긴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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