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민관 합동으로
소외계층이 모여 사는 주거시설에
대해서 안전점검을 합니다.
오는 10일까지 계속하는
안전점검은 김천시 농소지구 등 6지 지구,
9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낡은 누전차단기를 사용하지
않는지, 가스가 새고 있지 않는지,
보일러 등 기초생활시설 안전에
문제가 없는 지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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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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